주택담보대출금리 더 오른다…코픽스 3년 만에 최고로 상승

개인적으로 보면, 현재 정권의 정책 추진방향을 보면, 과거 이명박 , 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판박이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여, 그러지 않아도 OECD 국가에 비하여, 과도한 가계대출 문제로, 가계대출에 증가에 따른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해외 금융기관에서 조차 경고를 하고 있는 시점이고, 또한 친 기업정책을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밝힌 바, 노동유연성, 인건비 차등지급 등을 공약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책상,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확률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과도한 정책으로 인한 국제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계속적으로 금리는 인상될 수밖에 없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에 부수적으로, 과도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로 인하여, 가계대출 부실 여파로 인하여, 금융건전성도 더욱더 나빠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이네요.

대부분의 국민의식이 대출을 통하여, 당연히 집을 사는 것을 당연하듯이 생각하고 있는데, 가장큰문제는 과거처럼 안정적인 수입처를 가진 국민들은 줄어들고 있고, 이에 따라 당연히 금융권 부실 등으로 연결될 경우, 과거의 경험하지 못한, 큰 폭풍이 몰아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견디기를 마라 마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급상승한 부동산 가격과, 안정적이지 못한 수입 등으로 인한 부분이 과거에 비해 나빠졌다는 사실로 인하여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저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