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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주택 일반분양분에 대해

by ( ◡̀_◡́)▬▬█(≧Д≦。•̀_ ູ॒=͟͟͞͞(๑•̀д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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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비교로 회사로 비유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은 회사로 그 수익이 돌아오지요.

즉, 그 회사의 사장이 그 수익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주택조합도 마찬가지이지요. 지역 주택조합사업으로 인한 주택을 판매하여 그 수익을 얻으면, 그 수익은 주택조합의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지역 주택조합의 사장은 누구일까요. 법률 적나 대법원 판례를 보더라도, 지역 주택조합의 사장은 조합원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수익은 최종적으로는 조합원들의 수익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조합원들이 직접 분담금을 납부하여, 그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고, 또한 사실상 수익이 발생되면, 지금 까지의 집행된 사업비용을 상계하거나, 추가적인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는 식으로, 해당 수익을 주택건설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조합원 입장에서는 조합원에게 직접 그 수익이 전달되는 확률이 매우 적기 때문에, 자신들이 그 수익을 얻었다고 인지하지 못할 뿐, 주택조합의 대부분 일반분양수익은 해당 주택조합 공사비용으로 충당되므로, 조합원들에게는 추가 분담금 등이 줄어드는 사실상 효과로 인하여, 모든 수익은 조합원에게 돌아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아주 쉽게 조합원 가격 예) 4억이면 4억 그 가격 속에는 일반분양 판매 예상 가격까지 모두 적용되어서 계산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추후 몇 년이 흘러 일반분양을 예상보다 훨씬 비싸게 팔면 조합원 수익이 늘어날 것이고

기존 가격에 추가적인 할인분양 들어간다면 예상수익 감소로 추분이 되는 것이고.

기준점만 잡아놓으면 늘어나면 수익 줄어들면 추분입니다.
조합에서 하는 모든 행동들 및 구입 과정 마찬가지입니다

수지분석 대비 업다운해서 결과적으로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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